상주전통곶감농업이란
품질 좋은 원료감 생산을 위하여 선별한 고욤나무를 키우고, 우량의 상주둥시에서 접수를 채취하여 업목후에 적정한 시기에 수확함으로써 최적의 원료감을 생산하고, 수확한 감은 축적되어온 지혜를 바탕으로 감을 매달고, 바람과 습도를 고려한 건조장에서 홍시가 되었다가 곶감이 되는 천일건조방식으로 곶감이 완성되는 과장을 말합니다.
현재도 건조장은 최신시설로 개조되었지만, 바람과 습도를 고려해 생감을 자연건조 한다는건 전통방식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상주곶감 생산농가들이 솔선수범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선정될때까지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